◀홍유후 선조님 시제▶ 


 


2008년 11월 3일(월요일) 11시 30분 경주시 보문동에 있는 홍유후(聰)선조님의 묘소 앞에 


서 서울에서 내려온 28명과 전국에서 약 60여명의 일가분들이 모인 가운데 선조님 전에  


제례를 올렸다.  


 


이날 제례는 明秀종인의 창홀에 의하여 초헌관 元石종인 아헌관 均泰 대종회장 종헌관  


宗潤 종인이 잔을 올리고 독축은 東權종인이 낭독하였다.  


 


시제가 끝난후에는 보문재에서 전 종인이 한자리에 모여 점심식사와 함께 서로 반주를 한 


잔씩 돌리며 정을 나누고 대종회장의 인사와 몇분의 소감도 발표 한 다음 전원이 모여 기 


념촬영도 하였다.   


 


이날 있었던 행사내용을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묘소 앞 상석에 진설된 제물> 


 


<제를 올리기 위해 나열 해 서있는 제관들> 


 


<초헌관인 원석종인이 잔을 올리고 있다> 


 


<명수종인의 창홀에 따리 질서정연하게 제를 올리고 있다> 


 


<동권종인이 엄숙하게 축문을 낭독하고 있다> 


 


<아헌관인 대종회장 균태종인이 잔을 올리고 있다> 


 


<종헌관인 종윤종인이 잔을 올리고 있다> 


 


<잔을 올리고 예를 드리는 전 종인들> 


 


<잔을 올리고 예를 드리는 전 종인들> 


 


<축문을 소각하는 초헌관과 축관> 


 


<보문재에서 전원이 기념사진> 


 


<다같이 즐거운 점심식사를 하고있다> 


 


<대종회장과 명환간사장 영웅부회장 윤태부회장이> 


 


<서울종친회에서 내려간 일가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