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음 4월 3일
전국 문중대표(門中代表) 18명이 전북 순창군 금과면 고례리 설진순(薛鎭順) 씨 댁 사랑방에서 종약소(宗約所) 설치를 합의
음 10월 3일
순창군 금과면 동전리 평산재(平 山齋) 제각(祭閣)에서 전국 문중대표(門中代表)와 순창 일가 134명이 참석 역사적인 순창설씨(淳 昌薛氏), 도종약소(都, 宗約所)를 창립, 회장에 설준기(薛準基) 종친(宗親)을 추대하여 종약(宗約) 17장 49조를 선포
1969년
12월
순창설씨대종회(淳昌薛氏大宗會)라 명칭을 변경
1991년
4월 17일
경주순창설씨대종회(慶州,淳昌薛氏大宗會)라 변경
1992년
4월 27일
회칙(會則) 6장 27조로 개정
1998년
4월 21일
대종회 사무실 서울시 성동구 약수동으로 이전
2010년
3월 21일
회칙 6장 31조로 개정
현재까지 대동보(大同譜), 세헌편(世獻篇), 홍유후실기(弘儒侯實紀), 고문서집성(古文書集成) 38권 편찬(編纂)과 회보(會報), 종보(宗報 86면 을 간행하고, 제각창건(祭閣 創建) 및 중건중수(重建 重修) 23동(棟), 유허비(遺墟碑), 충효비(忠孝 碑) 17좌(座), 파종회(派宗會) 및 지역종친회(地域宗親會) 27개소를 거느린 인구 40,000의 대종회 (大宗會)로 발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