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25일 대종회 자문위원이시며 전 세계일보 사장을 지내신 설용수씨께서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에 전북, 남원 순창지역구에서 평화통일가정당으로 출마하게 되어 순창군 결의대회를 가졌다.
여기에 대종회에서는 회장 균태씨를 비롯하여 부회장 병진씨, 봉기씨, 인섭씨, 종호문화간사, 명환간사장 등 5명이 전날 출발하여 순창의 금과면 고례리와 팔덕면 산동리 설씨 유적지를 둘러보고 종호간사 별장에서 1박하고 다음날 10시30분 순창읍 신협 2층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결의대회에 참석하여 격려하고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