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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서 가려 뽑은 신조어, 시사용어 2000단어" 보내드림
하루에도 수많은 새로운 말이 만들어져 신문조차 제대로 읽기 힘이 듭니다.

2005.5부터 2007.8까지  2년간 약 2000여 단어를 입력하여 가나다 순으로 정렬한 것입니다.

필요하신 종현께서는 이 메일로 sjy0035@korea.com 에 연락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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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오늘의 법문 (진실로 밑고. 맡기고. 놓고. 비우고 편한 마음으로.. 옛날글 1292
246 오늘의 법문 (범부중생의 육신은 과거생활 살아온 인과로 뭉쳐진.. 옛날글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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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오늘의 법문 (이 법문을 보는 것, 좋은 인연입니다. 그 누가 있어.. 옛날글 1237
243 오늘의 법문 옛날글 818
242 오늘의 법문 (부처님 내 마음속에 계신다. 우리들 내면을 향해 스.. 옛날글 1314
241 오늘의 법문 (천도라 함은 무엇이며, 遷度齋 (천도재)는 왜 모시.. 옛날글 1136
240 오늘의 법문 (되는 것도 법이고, 안 되는 것도 법이다. 일보 물러.. 옛날글 1127
239 오늘의 법문 (행복의 열쇠, 내한마음 그 활용의 묘법) 옛날글 1242
238 오늘의 법문 옛날글 2455
237 오늘의 법문 (과거생활 산 것대로 오늘을 살아가는 인생. 내일의.. 옛날글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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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오늘의 법문 (사람이 짐승의 몸을 받기도 하고. 짐승이 사람의 몸.. 옛날글 1244
234 "신문에서 가려 뽑은 신조어, 시사용어 2000단어" 보내드림 옛날글 2530
233 오늘의 법문 (가슴으로 읽어봅시다. 참 말씀은 어렵다 하였습니다.. 옛날글 3251
232 오늘의 법문 ( 부모.조상님 사랑은 제 불.보살님과 성조 단군의.. 옛날글 1256
231 오늘의 법문 (안되는 것도 법, 자비일 수 있다. 자기를 성숙. 진.. 옛날글 951
230 오늘의 법문 (과거생활 산것대로 오늘을 살아가는 인생, 오늘은 .. 옛날글 1125
229 오늘의 법문 (내 인생에 成.敗의 창조주는 마음이다.마음의 주인.. 옛날글 2869
228 우리 설(薛)씨의 인구(人口)수와 가구(家口)수는 얼마나 될까요... 옛날글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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