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관의 고문 별세 순창설씨 대종회 고문으로 오랬동안 대종회에 관심을 가져 주셨던 寬儀 고문께서 2011년 6월 6일 3시 25분 서울 삼성의료원에서 별세하셨다. 고인은 충북 진천 출신으로 일찍이 상경하여 미도복장사를 운영하시면서 기성복 세계의 많은 공적을 쌓으신 분으로 슬하에는 현재 회장으로 계시는 문성, 유성 대표이사, 지성 전무이사,와의 3형제와, 약사이신 경애, 문숙 영훈고 교사, 문원 부산대 교수등 3자매분이 계신다. 발인은 8일 7시에 삼성의료원에서 있을예정이다. 이날 대종회에서는 균태 명예회장과 병진회장 동권부회장 명환간사장이 다녀왔다.     고인 설관의 고문 영정     조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