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대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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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씨 청년회 개최
2011. 5. 4. 19 : 00에 서초구 서초동 향촌식당에서 저녁만찬 겸 청년회 모임이 있었다.

이날 회의에는 대종회에서 병진 회장과 균태 명예회장, 명환 간사장이 참석하였고

동근 교육부 차관님도 참석하였으며 28명의 청년회원이 참석하여 확대회의라고 할 정도로

대 성황을 이루었다. 이에는 face book을 통해서 청년들 간의 교류가 있었고 이를 운영하는

장본인이 설병수 청년회원이 수고를 아끼지 않은 공도 있었던것으로 알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진훈 청년회장 인사에 이어 대종회장, 명예회장, 동근차관 간사장 등

청년들을 위해서 우리문중의 희망이요 보람이라는 말 부터 역사이래로 우리문중의 전성기가

오고 있다는 등 좋은 격려의 말들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상희 청년회 총무의 진행으로 전 참석회원들에서 자기소개를 하게하여 각자가 다

장래가 촉망되는 유능한 청년들이라 우리문중의 앞날에 정말 서광이 비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자긍심을 갖게 되었음을 느끼게 했다.

1차로 노년층들은 헤어지고 2차로 청년들만 남았는데 결과가 궁금하다.

이날 있었던 장면들을 사진으로 엮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