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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대란과 개벽 카페에 올라 있는 글 소개
"천하대란과 개벽"이라는 카페 , cafe.daum.net/caym2001khansan

천하대란과 개벽 게시판 2006.7.25일자에 올라 있는 글입니다.

이러한 글들도 있구나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제목: 설인귀 장군은 누구인가?



설인귀는 아시다시피 당의 명장입니다.  



그의 공적을 다시 논하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고, 다만 전에 제가 말하기를, 설인귀는 당나라와의 싸움에 나갔다가 죽은 '설계두'라는 자와 동일인이라고 했습니다.  



설계두가 뭐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닌데 삼국사기에 설계두에 대한 기록을 굳이 할 이유는 없습니다. 설계두가 설인귀이기 때문에 그것을 기록한 것입니다. 전쟁에서 신라인 '설계두'는 죽었고, 당인 '설인귀'로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설씨는 신라에서 6두품이기 때문에 최고의 자리까지는 오를 수 없었으므로, 출세하려고 당인이 된 것이라고 보아야 겠습니다.  



그런데 한반도에, 그것도 남한에, 설인귀, 즉 설계두의 고향이 있다는 전설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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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위치 : 경기 파주시 적성면 , 양주시 남면 , 연천군 전곡읍  



(중략)정상에는 향토유적 8호로 지정된 삼국시대 고비(古碑, 파주시 적성면 객현리 산 25번지, 높이 170cm)가 서 있는데, 일명 '빗돌대왕비 또는 설인귀비'라고도 한다. 이 비석의 글자는 마멸되어 있는데, 그 생김새가 북한산의 진흥왕순수비와 비슷하여 진흥왕 순수비라는 설도 있고  



당나라 장수설인귀가 이 고장 출신이라는 점으로 미루어 설인귀비라는 설도 있다.  



정상 서쪽아래 산자락에는 범륜사 사찰과 운계폭포가 자리잡고 있으며, 장군봉 바로 아래에는 임꺽정이 관군의 추격을 피해 숨어있었다는 임꺽정 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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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설인귀는 지금의 남한 경기도에서 태어난 황인종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얼마나 믿을 수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런 말도 들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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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는 "설인귀가 우리나라를 괴롭히는 역이다 보니 욕도 많이 먹겠지만, 경극에도 나오고 현재 무속인들 중에는 설인귀를 신으로 모시고 있는 사람 꽤 있다고 들었다. 그만큼 당대에 유명한 인물인 만큼 최선을 다해 그려 내겠다"고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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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귀가 한국에서 '신'으로까지 모셔지는 이유는, 아마도 그가 우리 민족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연개소문 이야기에 나오는 결정적 순간에 이세민을 구한 '김걸' 장군도 신라인이고 (일설에는 김걸이 아니라 설인귀가 구했다는 설도 있으나),  



적어도, 신라인들에게는 당이 고구려보다 더 친근한 나라였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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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민과 무측천은 솔직히 말해 고구려의 열왕들보다 한국인들에게 더 가까운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이세민과 그 아들 이치, 그리고 그들의 여자 무측천. 무측천은 다른 당의 왕손을 다 죽였으므로 당나라의 이후 모든 황제들은 다 무측천의 자손들입니다.  



그런데, 고려 태조 왕건의 증조부가, 당나라 선종입니다. (숙종은 연대가 맞지 않음) 이를 믿지 않으려는 학자들이 많으나, 고려 의종 때에 김관의가 쓴 책이 헛소리였다면 김관의는 능지처참을 당하고 그의 이름조차 남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니 왕건으로부터 공민왕까지 고려 열왕들은 모두 이세민, 무측천, 이융기(당현종)의 자손들인 것입니다.  



2005.10.6 자 미셸위의 전쟁은 설인귀



설인귀는 신라 사람으로, 당나라에 가서 장수가 된 인물입니다. 그리고 고구려 등을 치는 데에 엄청난 공을 세운 사람인데,  



오죽하면 신라 사람이라는 것까지 지우기 위해, '설계두'라는 가공인물까지 역사에 등장시켰습니다. 설계두가 곧 설인귀이며, 설계두는 '죽고' 설인귀로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원효대사 (설서당)과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산 인간입니다.  



연개소문이 이세민을 죽이려 할 때 이세민을 구해 준 자가 바로 설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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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라는 인물이 프로로 데뷔했다는군요.  



그렇지만, 그녀의 부모가 한국인이라고 해서 한국인으로 대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전형적인 흰둥이들의 이이제이지요. 동족들끼리 싸우게 하는. 피겨스케이팅에서 이런 바람잡이로 선택되어졌던 사람이 바로 크리스티 야마구치입니다. 일본계 3세인 크리스티 야마구치는, 피겨스케이팅에서 불던 동양인 바람을 차단시키는 데에 결정적 공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중국계 미셸 콴이 있었지요. 그런데 콴은 올림픽에만 나가면, 언제나, 석연치 않은 실수를 해서 금메달을 놓치곤 했습니다.  



바보가 아니라면 뒤에 뭔가가 있다는 건 알 수 있지요.  



그리고 이제 여자골프계를 한국인들이 휩쓸고, 흰둥이들이 인해전술을 당해내지 못하니까,  



미셸 위를 스타로 만들어 한국인들의 시대를 끝내려 하고 있습니다.  



흰둥이들과 싸울 때는 필사적으로 싸우지만, 아무래도 미셸 위는 동족이니 그렇게까지 악바리처럼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계산까지 들어 있지요.  



내가 이런 흰둥이들의 행동양식을 깨닫고 난 후부터 '백인'이란 말 대신 '흰둥이'란 말을 쓰기 시작한 것입니다.  



골프하는 한국 여자들은 미셸 위와 붙게 되면, 더 처절하게 싸워 주기를 바랍니다. 기를 꺾어 놓아야 합니다.  



미셸 위는 미국 미디어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는 스타인데, 지금 밟아 놓지 않으면 5년 후에는 한국인들은 LPGA에서 찾아보기 힘들게 될 겁니다. 내 말 맞나 틀리나 봐요.  



미셸 위는 자신의 몫을 다한 댓가를 충분히 받아 가겠지만, 이후 골프계에서 동양계는 쉽게 보지 못하게 될 겁니다.  



설인귀를 신라인이라 부르는 이 없고, 홍다구를 고려인이라 부르는 이 없듯이, 미셸 위를 한국인이라 부르는 착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녀를 한국인으로 생각하는 것부터가 흰둥이들의 수에 넘어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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