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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대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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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2-02-17 (금)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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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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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59.xxx.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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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회 임원회의 개최 결과
2012년 2월 15일 12시 을지로 6가 무한버섯나라 3층에서 전국에서 참석한 27명의 임원과 5명의 일가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임원회의가 있었다.
이날 회의에는 병진 대종회장이 인사말을 통해 전국에서 많은 임원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고맙다고 말하고, 대동보 편찬에 대해서 작년말이 족보등재 신청 마감일인데 실적이 저조해서 금년 3월말로 연장해서 마감을 할 계획이니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은 적극 협조 해 달라는 당부 말을 하였다.
이어서 명환간사장의 임원소개와 경과보고 ,그리고 결산보고 예산안을 통과 시켰다.
토의 시간에는 경주의 관주 일가분이 보내온 내용증명에 대해서 대처방안을 논의 하였다.
내용으로는 "경주에 대종회가 조직 되어있고 홈페이지도 개설 운영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써 오든 경주,순창설씨 대종회 명칭과 인터넷족보 표지 및 홈페이지 명칭을 경주를 빼고 순창설씨로만 해 달라"는 것이다.
참석한 모든 임원들은 경주는 우리설씨의 근본이고 또한 전부터 합의 해서 쓰고 있는 일이라 그렇게는 할수 없다고 하고 대처방안을 강구하자며 돌아오는 3.18.총회에서 투표로 가부를 결정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대종회 상근 임원과 상임고문들이 의논해서 대처해 나가기로 하고 회를 끝냈다.
이날 참석한 임원으로서는 동권, 균태 상임고문과 병진대종회장 종윤 수석부회장. 영웅, 진석, 진백, 봉기, 장수, 정수, 석수, 성길, 지수, 동권, 동회,동호, 동휴, 동술, 정환,종식, 태섭, 용철부회장과 병태 감사. 명환간사장, 용범 재무간사, 진훈청년회장, 현천변호사와 그외 5명의 일가분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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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