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순창설씨 중에는 8개의 파가 있다. 

 각파마다 파종회가 있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가장 잘 운영되는 파종회로는 단연 참의공 파종회라 할수있다. 참의공파종회(회장 설진석)에서

는  5.13.을 춘기모임 겸 봄놀이 날로 정하고 일산에 있는 호수공원 근처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일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꽃박람회를 구경하고 호수공원을

산책하며 뒷풀이도 하고 하루를 즐겁게 보내기로 한 모양이다. 여기에 대종회에서는

병진회장(본인)과 명환 간사장 그리고 편찬위원회에서 상근하는

동권,동휴 부회장 이렇게 4사람이 초대되어 듬으로 하루를 즐기게 되었다. 

점심을 돼지갈바로 맛나게 먹고는 박람회 장에서 3시반

까지 자유시간을 갖고 각자 구경을 한다음 다시 모여 건너편 호수가로 가서 준비해온

음식으로 먹고 마시고 즐기다가 5시경에 헤어졌다.

 이날 행사는 일산종친회에서 주선을 해 주셨는데 인섭 전회장님과 은춘 현회장님을

위시해서 전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오늘 있었던 일들을 사진으로 엮어본다.

<세계꽃박람회장> 

<입장전에 23명 전원이 기념으로> 

<봉희(전 황해도 지사)일가님 내외분> 

<동권부회장도 부인을 대동하고, 동휴부회장이 꼽살이로> 

<동엽일가분 내외분>  

<봉희(전 황해도 지사)일가님 내외분> 

<박람회장 앞에서 꽃들과 같이> 

<봉희(전 황해도 지사)일가님 내외분> 

 <우리들도 한번 봐 주세요>  

<호숫가 그늘에 앉아서 뒷풀이> 

<호슷가 그늘에 앉아서 뒷풀이> 

<호숫가 그늘에 앉아서 뒷풀이> 

<봉희(전 황해도 지사)일가님 내외분> 

<진석 현 참의공파종회장> 

<팔각정 앞에서 또> 

<경치가 좋아서> 

<경치가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