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18(일요일) 11시에 충남 금산군 군북면 내부리에 있는 안양재에서 후손 19명이 참

  석한 가운데 옥천군파조 선조님의 시제가 있었다

 이날 행사는 宗潤 대종회 수석 부회장의 주관으로 제를 올렸는데 초헌관으로 釘洙옥천군 파종회장과 강릉종친회장 鎬大씨와 성주종친회 총무인 七德씨가 잔을 올리고,  아헌관으로는 炳鎭 대종회장과 원광대학교 학장을 지내신 城鎭종인, 대종회 부회장인 盛吉씨가 맡았으며, 종헌관은 東烋 대종회 부회장, 玉錫 성주종친회장, 定煥 강릉일가분이 맡아 진행했다

그리고 축문은 밀양 창파종친회 총무인 海洙씨가 낭독하엿다. 시제가 끝난후

참석한 전원이 기념촬영하고 정기 총회를 가졌는데 재경 총무의 결산보고가 끝난다음 차기 회장단을 선출하기 위해서 임시의장으로 병진 대종회장이 선출되어 옥천군파종외 신임회장 적임자를 추천하여 줄것을 종인들에게 요청 하였으나 추천된 종인 모두가 충청권에 거주하고 있는 종인이 해야 한다고 하여 오늘 참석하지 못한 종인중 덕망있고 참신한 종인이 있으니 현 총무인 재경씨가 책임지고 권유를 하겠다 하여 회장단 선임에 관한사항을 위임하고 후일 통보하여 줄것을 다짐받고. 이어서 옥천군 파종회 운영기금 조달방범을 논의하였는데 각지역 문중별로 일정금액을 활당하기로 하였으며 세부사항은 별도 신구임원진에서 결정하면 따르기로 하고 회의를 마쳣다.

 그리고 금산읍에 있는 음식점으로 가서 점심식사를 한 다음 내년에 다시 만날것을 약속하고 모든행사를 마쳤다.